2008년 07월 23일
원티드 감상
초반의 극 찌질이 웨슬리
중반에서도 찌질함은 가실줄을 모르고,
최강의 암살자가 되기위한 훈련을 반복하지만 찌질함을 벗어나긴 커녕 결국 동료를 오발하고 말았다.
그리고, 중요포인트인 졸리누나의 귀여움!
미스터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보여줬던 귀여움과는 또 다르지만,
후반부에 탄도 드리프트를 이용한 몰살은 매력적!
물론 음속으로 날아가는 총알이 머리에 날아오기전에 권총을 던질수 있다던가,
그 날아간 총이 포물선을 그릴정도로 느린데 그것조차 제대로 못받아 내는 웨슬리의 찌질함 이라던가,
총알이 한바퀴를 도는데도 포물선을 그리고 떨어질정도로 느린 총의 상대 속도 같은 점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지는거다!!
영화 자체는 유쾌하기 까지한 통쾌한 액션과 바보같은 설정(총알이 꺾여!)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만드는 영상효과.
그리고
내가 네 아버지다! 는 위험하기 때문에 바뀌어 버린
너는 내 아들이다!!
훗, 헐리우드도 이제 끝장이군, 울궈먹기가 절정을 넘어서 극에 도달했음이니...
# by | 2008/07/23 12:31 | 트랙백 | 덧글(0)




